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les of Maj'Eyal/공략 및 팁 (문단 편집) === 게임 진행 순서 === 서대륙 1티어 : 트롤늪 -> 코르'풀의 폐허 -> 노르고스의 레어 -> 번뜩이는 동굴 -> 랄로레 야영지 -> 어둠의 심장 * 트롶늪은 봉인돼있는 마지막 4층은 레벨이 좀 높은 보스가 대기중이니 던전을 더 돌고 진입할 것. * 예전보단 많이 덜 해졌는데 그래도 인세인일 경우 노르고스는 털 때 레어몹(뱀...)들에 주의할 것. * 어둠의 심장은 중앙부 개활지로 된 구조라 둘러쌓이기 쉬우니 주의. 경우에 따라 던전을 더 돌고 오든지 하자. 노멀이든 알트존이든 상태이상 대책이 필수. * 어둠의 심장 후에 종족이 드워프라면 깊은 표효를 털면 될 듯. * 14 레벨 전에 데르스 마을에 돌아와서 아레나 퀘스트를 진행할 것. 14 레벨이 되면 퀘스트가 생기면서 마을 안에 적대적인 공기 정령들이 나타난다. 이 정령들이 아레나 퀘스트 NPC를 죽여 퀘스트 시작이 불가능하니 명심할 것. * 서대륙 동남쪽의 마지막 희망에 들어가지 말고 그 위쪽의 지역을 돌아다니면 위에 마을 하나 생기면서 마을 내 보스 하나 잡는 서브퀘 생김. 고렙이 돼서 잡으면 경험치가 거의 없으므로 10렙 전후로 잡도록 할 것. * 18 레벨 이상일 때 설원 타일(꼭 설원 타일이 아니더라도 발생은 가능)을 돌아다니면 함정이다! 퀘스트가 발생함. 이 퀘스트는 2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존의 경우 몹 레벨과 드롭 아이템이 플레이어 현재 레벨에 영향을 받으므로 최대한 레벨을 높여서 퀘스트를 시작할 것. 운이 좋다면 고 티어 장비를 얻을 수 있다. 2티어 : 미궁 -> 해안의 알 수 없는 구멍(샌드웜 굴) -> ''숨겨진 노예 수용소 = 골렘묘지 = 데르스의 폭풍'' -> 오래된 숲 -> 다이카라 -> ''매우 오래된 하플링 폐허'' -> ''폭풍우 봉우리 = 시공의 균열'' -> 누르호수 ''* 스토리와 관계 없지만 보상을 위해 가는 지역'' * 2티어부터 급격하게 난이도가 올라감. 여기서부터 에스코트 살리는 노하우(운)를 많이 습득하게 될 것. * 오래된 숲은 인세인인 경우 미궁이나 지렁이굴보다 어려우니 나중으로 미뤄둔다. 경우에 따라 다이카라가 더 쉬울 수도 있을 정도. * 미궁은 가장 쉬우나, 알트존일 경우 최대한 뒤로 미뤄둘 것. 여기서 나오는 보물상자는 5티어 아이템을 줄 때도 있다. * 샌드웜 굴도 보물상자에선 5티어까지도 템이 떨어질 수 있다. 샌드웜 굴 알트존은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진 않으니 알트존 여부에 관계 없이 그냥 돌면 된다. * 숨겨진 노예 수용소 최하층의 투기장은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다. * 골렘묘지의 상자도 5티어까지 템이 떨어진다. 다만, 알트존인지 뭔지 레벨대가 확 뛰는 경우가 있으니 요주의. * 광기 난이도의 경우 2 티어 던전을 80% 정도 진행했을때 지하실 이벤트 발생 조건을 충족한다.(25 레벨부터 서대륙 월드맵 이동시 랜덤하게 발생) 하지만 이벤트라고 신나서 들어가지 말고 패스하는 것이 안전하다. 1티어급 캐릭터를 키우는 게 아니라면 십중 팔구는 한번 이상 죽게 된다. * 매우 오래된 하플링 폐허의 마지막층에서 이크가 죽기 전에 실험체Z를 잡아내고 이크에게 말을 걸면 보상을 준다. Z는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이크를 먼저 노리니 원킬을 낼 수 없다고 생각되면 끌어오기 또는 각종 상태이상들로 저지를 해야한다. * 둠엘프, 파멸의 사도, 악마학자라면 레벨 18부터 귀환의 막대를 사용했을 때 일정확률로(레벨이 오를 수록 확률 높아짐)특수 지역으로 떨어지는데, 난이도가 꽤 높으므로 귀환의 막대를 안쓰고 걸어서 월드맵으로 나가는 등의 요령이 필요하다. * 폭풍우 봉우리는 보스 우르키스가 매우 어려우니 만전을 기해서 들어갈 것. 구체적으로 고통분산 룬 2개가 준비돼야 안전하다. 강력한 마법 데미지 디버프와 물리 디버프인 빙결을 같이 걸기 때문에 디버프를 제때 풀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반마법'''의 경우, 데르스의 폭풍들을 처치하고 지구르의 수호자 미씰에게 말을 걸면 우르키스를 처치하고 오라는 퀘를 주는데 클리어 후 미씰과 대화하면 미생물 카테고리를 개방해주고 반마법 카테고리를 강화해주니 필히 지구르를 통해 퀘스트를 수주할 것. * 누르호수는 수중호흡 옵션이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상관없다. 다만 지하 2층으로 내려갔을 때 물이 차있다면 수중호흡이 가능해야 한다. 알트존으로 물이 차지않은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곱게 올라오고 나중을 기약한다. * 다크갓이 생성해주는 각종 이벤트 던전도 대충 누르호 클리어 전후에 가면 좋다. 인세인은 레벨이 빨리 오르므로 좀 더 일찍 가도 됨.(베어스케이프, 산타스케이프, 로스트랜드 오브 푸쉬, 피카타클리즘, 할로우드 필드) 이후의 던전들 : ''마법폭발의 흔적 = 파괴된 던전 -> 최고 의회의 비밀 볼트 -> 화산 분지'' -> 두려움의 영역 -> 레크놀 -> ''진창 소굴 = 재앙의 구덩이'' * 스펠 블레이즈는 준비에 따라서는 매우 쉬울 수도(미궁 전후로 터는 것도 가능), 어려울 수도 있다. 어느 쪽이던 마지막 위대한 타락자의 공포의 영역 스킬에 대한 대책은 필요하다. 샌드웜 퀸의 심장을 타락시킬 수 있으며, 지구르를 파괴할 수 있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 파괴된 던전은 텔레포트 당하지 않게 주의할 것.(하는 것도 주의할 것) * 두려움의 영역은 서대륙 스토리의 종착역이라고 봐도 되는 곳이다. 던전 층 수도 많고 난이도도 상당해서 최종던전에 걸맞는 모습. 잠긴 문을 여는 데 특히 신중을 기한다. 클리어 후 마지막 희망에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 레크놀은 서대륙과 동대륙을 연결하는 던전이다. 당연히 두려움의 영역보다 어렵다. 저난이도면 레벨이 덜 올라서 어렵겠지만 인세인이면 거의 만렙이라 안일사만 주의하면 터질 일은 없을 것. 마지막 층에 도달하면 마지막 희망의 전령이 도착하고, 포탈에서 여러 장소로의 오브를 사용하면 동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다. 추후 나타나는 포탈 위에서 여러 장소로의 오브를 사용해야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명심할 것. * 신 포식자는 레벨 30부터 서대륙 월드맵 이동시 발생하는, 지하실과 같은 방식으로 랜덤 인카운터 되는 던전이다. 통로에서 지속적으로 디버프를 걸고 적들이 튼튼해서 난이도가 꽤 높다. 중간에 합류하는 말류는 단단한 경우도 있고 물렁한 경우도 있으니 잘 컨트롤해보자. 어찌됐건, 넓기 때문에 지하실보단 쉽다. * 최고 의회의 비밀 볼트, 화산 분지, 진창 소굴, 재앙의 구덩이는 난이도가 상당하며 해금 요소와 관련된 던전이다. 동대륙 미지의 동굴 -> ''알드훈골 -> 수중 동굴'' -> 보르 무기고 뒷문 -> 브리아그흐 둥지 * 알드훈골은 아침의 문에서 퀘스트를 받으면 해금되는 던전이다. 인세인에서는 난이도가 폭증하는 고로 뒤로 미룬다. * 수중 동굴은 동대륙 해안가 이동시 랜덤하게 생성되는 던전이다. 공기방울 없이 진행해야하는 수중던전이므로 수중호흡수단이 필수이다. 창조의 사원으로 이어지는데 해당 던전의 마지막 층계는 선택지에 따라 진행이 갈리는 이벤트가 존재하므로 주의. 특수 기술 날로레의 유산을 얻기 위한 조건이기도 한 이벤트이다. * 보르 무기고 뒷문은 뒷문임을 확인하고 입장하도록 하자. 마지막 층에 입구가 잠긴문 2개인 방이 있는데 엄청난 난이도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그냥 두고 가자. 컬트 DLC가 있다면 뒷문 1층에서 최고급팅커의 소재인 brain jar를 얻을 수 있는 코드를 찾을 수 있다. * 브리아그흐 둥지는 보르 무기고 뒷문에서 키 아이템을 먹고 아침의 문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등장하는 던전이다. 이 곳은 시작부터 '''거의''' 모든 몬스터가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고 추적해오므로 제자리에만 있으면 된다. 클리어 후 게이트 오브 모닝에 돌아와 보고하면 포탈이 열리고 서대륙으로 귀환할 수 있게 된다. 서대륙2 백업보스처리 = 탄넨 = 고대 엘프의 폐허 * 서대륙의 기존 던전들의 몇몇 곳에 새로운 보스들이 존재한다. 트롤늪 2층, 코르'풀의 폐허 3층, 번뜩이는 동굴 3층, 샌드웜 굴 1층, 오래된 숲 3층, 미궁 2층, 다이카라 4층, 두려움의 영역 1층, 깊은 표효 2층 (드워프 한정), 레크놀 4층 * 그냥 레크놀을 통해 돌아가서 클리어해도 되나, 마지막 희망에서 퀘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장로와 대화하고 탄넨이란 이름을 지닌 NPC의 집에서 퀘스트가 진행된다. 선택지가 뜨는데 어느 걸 골라도 레크놀 4층으로 보내는데, 백업보스를 이미 처리했다면 그냥 한 번 더 말 거는 것으로 넘어갈 수 있다. * 탄넨과의 선택지에서 오브를 넘겼다면 텔무르의 유적으로 가라고 하고, 안 넘겼다면 레크놀의 포탈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 경우는 공포의 영역으로 워프된다. * 어느 쪽이든 클리어한 후 탄넨의 집에 가서 말을 걸면 탄넨의 탑으로 가게 되고 클리어시 마지막 희망에 동대륙으로 가는 포탈이 생성된다. * 고대 엘프의 폐허에서만 연금재료 미라 뼈를 구할 수 있다. * 쉐르'툴 요새의 파포탈을 여기서 설명한다. 변환상자로 얻은 포인트를 소모해 갈 수 있는 랜덤던전으로 포인트만 있으면 매 번 새로 생성된다. 레벨노가다, 연금재료노가다, 템노가다에 쓰일 수 있다. 난이도는 서대륙에 돌아온 수준이면 무난할 것. * 컬트 DLC 설치시 나타나는 이상한 차원문에 적힌 코드로도 비슷한 랜덤던전을 돌 수 있다. 동대륙2 ''달의 협곡 -> 어두운 지하실'' -> 보르 긍지 = 락쇼르 긍지 = 고르뱃 긍지 = 그루쉬낙 긍지 (어느 곳이든 긍지 한군데를 클리어하면 에류안으로 가는 길이 나타남) -> 슬라임 터널 -> 최고봉 * 달의 협곡은 동대륙에서 랜덤하게 드롭하는 '고서:보석과 그 사용에 대하여'를 획득한 후, 아침의 문의 보석세공사에게 말을 걸면 열린다. 이 곳에서 세공사를 지켜내는데 성공하면, 이후 목걸이에 보석 2개와, 랜덤한 보석 하나의 능력을 붙여주는 서비스를 단 한 번 받을 수 있게 된다. * 어두운 지하실은 마지막 층계를 제외한 모든 층계의 적들이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하는 던전이다. 마지막 층은 락쇼르의 사제라는 커럽터가 하나 있는데, 1턴 째에 플레이어의 클론을 만들고 같이 싸운다. 굉장히 까다로우니 어지간하면 들어가지 않는걸 권하지만, 역시 해금 요소와 관계되어 한번은 들어가야 할 것이다. * 긍지들을 공략할때쯤 되면 레벨과 장비가 거의 완성 단계라 지루하기만 지루하다. 그래도 난이도에 비해 아이템을 잘 주니 꼼꼼히 돌도록 하자. 다만 기본적으로 둘러쌓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착실히 사과깎기를 하든 골방에서 승부를 내든 V자 통로를 파든 해야한다. * 에류안은 어려울 게 없으나 이어지는 던전인 검게 탄 상처는 시간제한이 있는 기나긴 던전이다. 시간 내에 클리어 했느냐 못 했느냐에 따라 이후 스토리가 크게 바뀐다. * 슬라임 터널은 다행히 돌죽의 슬굴과는 다르게 쉽다. 던전 곳곳에 퍼져있는 기둥에 긍지의 보스들이 떨군 오브들을 맞게 꼽으면, 던전의 끝에 최고봉으로의 길이 열린다. * 하이피크는 한 번 진입하면 되돌아갈 수가 없는 최종던전이다. 최종던전답게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계단을 찾는 즉시 돌파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쯤 왔으면 더 성장할 것도, 먹을 것도 없을테니.검게 탄 상처의 시간제한을 지키지 못 했다면 10층에서 아에린이 보스로 등장한다. 최종층은 두 명의 보스와 싸우게 되는데, 극딜빌드가 아닌 이상 먼저 사각에 위치한 네 개의 포탈을 닫는 것이 좋다. 포탈 위에서 긍지에서 얻은 오브를 맞게 사용하면 포탈이 닫힌다. 하이피크의 등반 도중 곳곳에 DLC 포비든 컬트의 요소인 포탈코드가 발견되는데, 이는 히든보스 코드이다. 야리코미 이제 플레이어 캐릭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에 들 때이다. * 아타마쏜 - 골렘무덤 * 리난닐 - 앙골웬 * 엔트로피의 정체 - 최고봉에서 얻은 코드를 이상한 차원문에 사용 * 진창 소굴의 모든 업적달성 * 쉐르'툴 요새에서 딜측정 오크 캠페인 전체적으로 던전이 적고 난이도 커브가 가팔라서 스토리와 관계 없는 던전도 빠짐없이 도는 편이 좋다. 1티어 : 크룩 긍지(오크 한정) -> 증기 상업지구 / 예티 동굴 -> 태양의 장벽 전초기지 * 증기 상업지구는 원거리 적이 많고, 예티 동굴은 전부 근거리만 나온다. * 예티 동굴의 보스를 처치하면 예티 근육조직을 하나 떨군다. 나중에 특정 npc에게 주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상업지구의 가판대들을 털면 돈과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므로 상업지구를 먼저 가는 편이 낫다. * 증기 상업지구의 특정 포스터를 주우면 칼토르의 상점이 생기는데 픽다트들을 많이 팔고 3번 리스톡되므로 들러주는 편이 좋다. * 전초기지 보스인 존은 까다로운 편으로 검은 구체를 날려서 구체의 도착지점으로 이동하는 스킬을 수시로 써대니 원거리 직업이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2티어 : 자치령 항구 / 릿치 소굴 -> ''크림불 혈족 영토'' -> ''잃어버린 도시의 폐허'' -> 태양의 장벽 관측소 -> 오크 수용소 -> ''파괴된 던전 / 태고의 숲 / 온라인 이벤트 던전들'' -> 아침의 문 * 자치령 항구 3층의 보물상자들을 열면 아이템과 돈을 많이 준다. * 자치령 항구 4층의 잠긴 방에 근육 조직을 주는 예티가 봉인되어 있다. 까먹고 그냥 항구를 폭파시키면 다시 들어갈 수 없으므로 주의. * 릿치 소굴에서 알을 다 모으고 4층에 놓아두면 경험치를 준다. 광기 난이도면 이쯤 25레벨 달성, * 크림불 혈족 영토는 마법사 계열 적이 주류라 정말 어렵다. 어지간히 잘 풀린게 아니면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잃어버린 도시의 폐허는 공포 계열 적이 많이 나온다. 3층에서 예티 근육조직을 주면 보상을 주는 npc가 출현하니 무조건 가야하긴 한다. * 관측소 2층의 잠긴 방에 근육 조직을 주는 예티가 있다. * 관측소 3층 보스들은 여러명이므로 포지션을 잘 잡고 싸워야 다굴맞고 죽지 않는다. * 오크 수용소 보스인 마인드월과 싸울 때는 관측소 3층 보상으로 확정 드랍되는 고요한 정신의 모자를 착용하지 않으면 보스의 혼란 공격등이 그대로 들어오니 착용하는 편이 좋다. * 마인드월 처치 이후 4가지 구역에 있는 정신 지배 기둥을 죽이면 된다. 기둥의 정신 공격도 고요한 정신의 모자로 예방 가능하다. 기둥을 죽이면 그 구역의 오크들은 모두 우호적으로 변한다. * 태고의 숲 1층은 진창 소굴과 유사하게 벽이 가끔 나무 정령으로 바뀐다. 타락하지 않은 나무정령을 하나도 죽이지 않고 2층으로 올라가 보스들을 잡는 도전과제가 있다. * 아침의 문은 입구에서 아에린과 한번 싸우고, 아에린을 죽이면 아침의 동굴로 도주하여 한번 더 싸워야 한다. 아에린이 동굴로 가기 전에 먼저 들어가면 진행이 막히니 주의. * 아침의 동굴은 관측소를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강력한 몹들이 추가로 출현한다. 마찬가지로 릿치 소굴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적대적인 릿치들이 다수 스폰된다. 관측소와 릿치 퀘스트를 전부 무시하고 아침의 문을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다. * 아에린을 죽이면 잃고 만 사랑의 반지를 확정 드랍한다. 이후 특정 던전에서 강화 가능하니 챙겨두자. 3티어 : G.E.M -> ''증오의 동굴 / 우르슬락의 둥지 ''-> 증기 채굴장 -> 연기의 궁전 -> 깊이 잠든 동굴 * G.E.M 1층에 근육 조직을 주는 예티가 있다. 조직을 주는 마지막 예티이다. * 전초기지 다리 근처에 타락한 존이 서있는데, 말을 걸면 증오의 동굴로 가서 죽일 수 있다. 존을 처치하면 잃고 만 사랑의 반지를 올레지 10% / 모든 피해 +10% 등이 붙은 반지로 강화하거나 존을 소환하는 반지로 강화할 수 있다. * 증기 채굴장의 증기 밸브를 부수지 않고 연기의 궁전에 들어가면, 아침의 동굴과 비슷하게 자동포탑들이 다수 스폰된다. 꽤 단단하고 딜도 강하니 무섭다면 밸브를 파괴하고 가자. 밸브를 파괴하지 않고 클리어하면 도전과제를 준다. * 연기의 궁전 보스들은 총 5명이며, 처음에는 큰 방에 2명만 있고 한명이 죽을 때마다 하나가 추가로 스폰된다. 그래도 2 대 1은 해주지 말고 옆으로 벽을 파서 싸우거나 하면 더 편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탄탈로스는 공포 소속이라 다른 보스와 적대적이니 이이제이를 노릴 수도 있다. * 깊이 잠든 동굴은 귀환이 먹히지 않는 본편 캠페인의 최고봉과 비슷한 던전이다. 최고봉처럼 미친 스펙의 유니크가 플레이어를 어마어마한 딜로 터트릴 수 있으니 계단을 빠르게 찾아 내려가자. * 최종보스인 아마크텔의 신체부위들 + 쉐르'툴 사제는 본편 보스보다 어렵다. 사제는 체력이 90%, 75%, 35%로 떨어지면 체력을 전부 회복하며 그때마다 추가 기술들을 얻는다. 정석대로 사제와 아마크텔의 조각들 3개가 뿌려대는 촉수들과 함께 싸우면 더럽게 어려우니 원거리 캐릭터라면 위에서 구멍을 뚫고 싸우고, 근접이라면 최대한 벽 뒤로 사제를 끌어들여 최대한 방해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아마크텔의 입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면 강제로 입 앞으로 텔레포트 당하니 주의. 원거리라면 윗 벽을 뚫고 개활지로 들어기지 않고 싸우면 텔레포트되지 않는다. 이후: 이상한 시간 왜곡 * 이곳의 몹들은 모순된, 대체 시간의, 분열된 등의 수식어가 앞에 달려 나오며, 반드시 시공 제어 계열 기술을 가지고 나온다. * 던전 곳곳에 '극단적으로 뒤틀린 시간의 구멍' 이라는 이름의 함정이 깔려 있는데, 밟으면 무려 심각한 시간의 이상 현상을 일으킨다! 다른 건 그렇다쳐도 시간 분신 이상현상이 터지면 아주 골치아프니 주의. * 3층의 보스는 본편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클리어한 캐릭터가 나온다. 스펙은 같지만 아이템 조합(치명타 100이라던가)이 플레이어만큼 정교하지 못하기 때문에 좀 약화된 상태로 나온다. 클리어 버전이나 사용 애드온이 오크캠과 같지 않다면 나오지 않고, 대신 말토스라는 대체 캐릭터가 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